원시림의 아름다움과 흐르는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그며 시간 가는게 아까울 정도로 힐링이 되는 곳이였습니다. 사장님과 사모님께서 꼼꼼히 챙겨주시고 반겨주셔서 너무 잘 지내다 가요~~
우리 아이들이 또 오자고 하네요~~
친절하신 사장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리고 또 놀러 올께요~~
참고로 황토로 지어진 객실과 맑은 공기덕에 우리 아이들 하루 만에 아토피와 비염이 깨끗하게 없어졌네요~~ 밤에도 별천지랍니다.^^
편히 잘 쉬다 힐링하고 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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